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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추억의 소나타 : 교 가 2014-11-09 17:15:20
    작성인
    국민연합 조회:2682     추천:321

    추억의 소나타 : 교 가

     

    본 문안을 학생들이 학교(사회)생활을 즐겁게하고 학생(자녀)들의 인성 개발과 능력 향상을 위하여 학생들이 자주 접하는 귀(개인, 단체)개시판 성격에 관련없이 올림을 양해 바람니다. 귀하의 깊은 해량(사랑). . . !

     

    세계(문화)는 급속희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대, 모든 문화, 모든 생활권이 바뀌어도 밝은 음악 - 3 0 0년 전에 작곡 된() 바하, 모짜르트, 베토벤 이분들의 음악성이 변함(끝임)없음은 올바른 음악(사고력)은 세대차이(시대성)가 존재 하지 않음을 나타낸 것이다 - 건전한 음악은 우리의 주체적인 삶(생활)의 가장 깊은 곳에 영향을 주어 정신적(심리적), 육체적 본질에 자극하는 효과가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은 마음(감성)으로 잘 받아드려 지기 때문에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 사회(학교)교육 문화는 주로 능력(학벌)에 의한 지식(기억)과 경제력을 중점으로 이루어져서 학생들의 생활 형태와 사고방식을 끊임없이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목적)도 없고 규율(도덕성)도 없는 생활은 자연히 오락(쾌락)의 늪에 빠져서 건전한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도덕적인 용기를 잠재우고 이기심만을 양상하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인간성이 황폐화되어 가는 것은 정치적, 사회적인 것 보다는 문화와 교육 적인 면에 있습니다.

    이에 본 단체에서는 학생들의 정신력을 중점으로 연구하여 보다 밝은 학교 생활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음악은 지적, 도덕적, 신체적으로 유익해야 합니다. 혼란 스럽고 듣기 거북한 음악은 인성(성품)에 수반되는 것중에 제일 먼저 불건전한 성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밝은 성품과 좋은 인간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밝고, 건전한 음악(노래)을 들음(부름)으로서 아름다운(유퀘한)사회 환경(분위기)을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운동 연합 : 한국 효도운동 연합회와 국민 언어 순화운동 본부는 올바른 사회(학교) 문화 환경을 형성 하여서 학생(국민)들의 도덕성 향상과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아름다운 교가, 희망의 교가, 행복의 교가 사랑의 교가 부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학생들이 항상 즐겁게 부르는 영원한 노래로 남기고자 합니다. 학교 선생님(교수)과 동문(선배),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 . . .!

     

    우리 모두 추억의 노래(교가)를 부릅시다.

    교가는 그 어느 장소 그 어느 때. 시간과 장소 행복한 결혼식, 체육(경기)관람, 즐거운 회식등 - 에 상관(구애 됨)없이 부를수 있는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무지개 빛 우정

    무지개 빛 소나타(추억의 교가)


    우리 모두 밝고, 아름다운 노래로 하루(아침)를 시작 합시다.

    매일(아침)마다 부르는 노래는 가정(가족)의 행복과 즐거움을 실어다 준다.

    매주 월요일(등교시)에 부르는 노래(교가)는 활기찬 학교 생활(학습)에 보람을 창출케 한다.
    친구와 같이 부르는 교가는 아름다운 교정(우정)을 창출 할 것이다

     

    친구에게 덕담(축복)하기, 예쁜 별명 지어서 부르기(놀리기), 아름다운 문자 보내기 운동을 전개 합시다

    친구와 누가 더 아름다운 말(덕담)을 많이 하는지 내기를 하세요 아름다운 문자(노래)를 누가 더 많이 빨리 보내는지 시합을 하여 보세요.

    등하교 길에 친구와 같은 주제(스포츠, 연예등)의 대화를 하거나 노래(교가)를 함께 부릅시다.

    우정(사랑)이 담긴 말은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 아름다운 노래(교가)는 사람의 마음(심성)을 맑고 밝게하며 모든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안겨다 준다.

    친구와의 허심 탄회한 노래(교가)는 학교 생활에 희망과 용기를 불러 일으킬 것이요.

    등교길에 친구와 눈 맞춤(인사)과 입가에 잔잔한 미소(웃음)는 자신을 다정한 벗으로 맞이 할 것이다.

    친구에게 아름다운 글(문자)띄우기는 친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자기 자신에게는 기쁨과 보람을 가져다 준다.

    아름다운 음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준다.
    우리 모두 희망의 교가, 사랑의 교가, 행복의 교가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합시다.

    학창 시절 그것은 바로 희망의 시대(시간)인 것이다.

    학생(친우)들의 아름다운 우정(추억)은 미래를 여는 창조자가 될 것이다

    친구와 함께 여행을 친구와 같이 봉사 활동을. . . !다정한 친구와의 여행은 결단력과 진취적이며 인내심을 배양하고 자원 봉사활동은 근면한 학생, 성실함과 믿음을 줄수 있는 인품을 같춘 훌륭한 사람으로 거듭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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