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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들 최우의 발언 2010-09-10 16:37:36
    작성인
    test 조회:2179     추천:257

    공부를 무척 싫어하는 아들이 있었다.

    이를 한심하게 여기던 아빠는 아들에게 말했다.

    "공부 좀 해라. 링컨 대통령은 네 나이에 뭘 했는지 알아?"

    아들이 대답했다.

    "몰라요. 하지만 링컨 대통령이 아빠 나이 때 뭘 했는지는 알아요."

     

    대단한 젊은 이

    어느 나라에 임금님이 있었다.
    그 임금님에게는 개 한 마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 개는 끄덕끄덕 만 할 줄 알지, 도리도리는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은 나라에 알렸다.

    "내 개에게 도리도리를 가르치면 많은 상금을 주겠다."
    하지만 아무도 가르치지 못하였다.

    마지막으로 한 젊은이가 와서 도리도리를 가르치겠다고 하였다.

    임금: 가르칠 수 있겠느냐?
    젊은이:(자신 있게) 네!

    그리고 젊은이의 가르침이 시작되었다.
    젊은이는 벽돌을 개에게 던졌다.

    개는 깨갱 하면서 도망쳤다.

    젊은이: 한대 더 맞을래?
    개: 도리도리

    그래서 젊은이는 상금을 받아갔다.

    그런데 부작용이 생겼다.
    이번에는 끄덕끄덕을 못하는 것 이였다.

    그래서 임금님은 끄덕끄덕을 가르치면 더 많은 상금을 주겠다고 하였다.
    이번에도 젊은이가 나타났다.

    젊은이는 한마디만 하고 상금을 받아갔다.
    젊은이 왈...
    .
    .
    .
    .
    .
    .
    젊은이:너 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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