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회사소개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추가
  • 회원찾기
  • 고객센터
  • 웹키즈뉴스 바로가기
    미니홈버튼 댓글보기버튼
    추천키워드정보보기
    아이디저장
    회원가입 ID찾기/PW찾기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구인게시판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구직게시판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프리랜서코리에 등록하고...
    (주)웹키즈에듀테인먼트...
    고객센터2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상세보기
    공지사항 : 내용보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제목 방과후 학교 비리, 에듀박스 회장·대교 임원급 소환조사 2011-07-13 05:31:08
    작성인
    김현철 조회:3554     추천:315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송삼현 부장검사)는 에듀박스 박춘구 회장을 소환해 방과 후 학교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서울시내 초·중학교 교직원에게 금품로비를 한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듀박스는 전국 150여개 초중고에서 영어와 컴퓨터 교실을 중심으로 방과 후 학교를 운영중이다.

    검찰은 5월16일 에듀박스가 방과 후 학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일선 학교 교직원에게 로비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제공한 단서를 포착,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본사 사무실과 임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방과 후 학교 사업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대교도 해당 사업본부장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5월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교 본사와 관악구 봉천동 눈높이 보라매센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교 측은 "방과 후 사업 관련 비리는 본사와 무관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한 결과, 두 업체가 서울시내 초·중학교 교장에게 금품을 건넨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초·중학교 교장 10여명을 소환조사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혐의를 인정했다”며 “이달 안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아주경제
       메모
    추천 소스보기 답변 목록 
    이전글 : 웹키즈 일일 평균 접속자 15,000 명 돌파 !! (2011-04-23 09:01:15)  
    다음글 : 취미박물관 하비인월드와 웹키즈가 함께하는 가을 소풍 이벤트 (2011-09-28 16:22:00)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 수집거부 FAQ 공지사항 고객지원게시판 관리자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