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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04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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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4,76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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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909,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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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1,10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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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268,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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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04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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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류(51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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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2,887,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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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1,85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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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1,788,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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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04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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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본(5,18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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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540,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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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770,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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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40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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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생산(149,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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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장서증가 추이 |
(2008.12.31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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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3,0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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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3,2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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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5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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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3,8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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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4,0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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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4,3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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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766,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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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5,310,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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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704,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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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13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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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58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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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04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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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 1종 1책
보물 6종 33책 (32책 + 1괄)
서울시 유형문화재 6종 9책 => 총 13종 4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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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자료명 |
책수 |
지정번호 |
解題 |
| 1 |
십칠사찬
고금통요 |
1책 |
국보
제148호 |
- 호정방(원) 찬, 1403년 (태종 3) 간행, 계미자본.
- 중국 태고로부터 오대에 이르기까지의 17정사 중 요점만을 뽑아
편찬한 책.
- 조선 최초의 동활자인 계미자로 인출한 점에서 가치가 크며,
고려와 조선의 주자술과 조판 발달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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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석보상절 |
4책 |
보물
제523-1호 |
- 수양대군 찬, 1449년 (세종 31) 간행, 갑인자본.
- 수양 대군이 세종의 명을 받들어 어머니 소헌왕후 심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석가보 및 불경에서 뽑아, 한글로 번역하여 산문체로
엮은 석가모니의 일대기.
- 판본학 및 국어음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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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동인지
문사륙 |
1책 |
보물
제710-(3)호 |
- 최해 찬, 1355년 (공민왕 4) 간행, 목판본.
- 고려말의 문신 최해(1287~1340)가 우리 나라 역대의 시문을 뽑아
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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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민간활자 및
인쇄용구 |
1괄 |
보물
제865호 |
- 19세기에 제작되어 민간에서 책을 찍어 내는데 사용한 인서체
목활자 및 인쇄용 도구.
- 호남지방에서 제작되어 주로 기호 지방 일대에서 많이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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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동의보감 |
25책 |
보물
제1085-1호 |
- 허준 저, 1613년 (광해군 5) 간행, 내의원자본.
- 선조-광해년간의 명의 허준이 왕명에 의하여 내의원에서 간행한책.
- 한국인의 체질에 맞게 처방된 의서로 한의학의 종주국인 중국
에까지 널리 소개된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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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언해
태산집요 |
1책 |
보물
제1088호 |
- 허준 찬, 1608년 (선조 41) 간행, 내의원자본.
- 허준이 왕명을 받들어 편찬, 간행한 산부인과 계통의 의서.
- 1434년에 노중예가 편찬한 [태산요록]을 개편, 언해한 책으로
국어사, 한의학사료로 가치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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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 |
1책 |
보물
제1537호 |
- 18세기, 채색필사 1장
- 우리나라의 북부지방과 만주지방을 그린 관방지도
- 숙종(肅宗) 때 백두산정계비를 세운 이후 국경 방어를 위해 제작한
관방지도의 하나로,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 만주 지역까지 자세하게
군사적 정세를 나타내어 학술적 가치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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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목장지도 |
1책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82호 |
- 허목 찬, 1663년 (현종4) 간행, 필사본.
- 전국의 목장소재지를 지도로 만들고 각 목장별 소, 말, 목자의
통계 및 목장면적 등을 기재한 채색필사본.
- 당시의 마정과 목장에 관한 시책을 알 수 있는 귀중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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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조.아
통상조약
(한문, 아문) |
2책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08호 |
- 고종 22년 (1885) 대조선국과 대아라사국간에 체결된 조약문.
- 양국이 평화롭게 왕래하며 통상함.
- 수출, 수입품목이 기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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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조.영
통상조약
(영문) |
1책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09호 |
- 고종 21년 (1884) 대조선국과 대영국간에 체결된 조약문.
- 영문으로 된 것은 기술되어 있고, 말미에 붙은 한문은 한장으로
양국 대신을 파견하여 조약을 이행할 것을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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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대조선국.
대덕국
통상조약
(한문, 영문,
독문) |
3책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10호 |
- 고종 21년(1884) 대조선국과 대덕국(독일)간에 체결된 조약문.
- 양국이 영원히 평화롭게 피차왕래하며 통상하고, 수단으로 신분
보장과 재산보호 총영사관 설치.
- 양국간에 범법 발생시 양국주차관원이 조회하여 국률에 의거 심판.
- 통상은 농기를 비롯 서적, 지도, 식물류, 백번, 주류, 호백, 약품
등으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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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대한국.
대청국
통상조약
(한문) |
1책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11호 |
- 광무 3년 (1886) 대조선국과 청국간에 체결된 조약문.
- 양국 상민은 피차 균등한 자격으로 거류민을 보호하며 양국의
전권대신이 주둔하고 지정한 통상지역에서만 무역함.
- 범법 발생시 양국 영사관을 통하여 조회 심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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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대조선국.
대법민주국
통상조약
(한문) |
1책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12호 |
- 고종 23년 (1886) 대조선국과 대법민주국 (프랑스) 간에 체결된
조약문.
- 피차 영원히 평화롭게 통상하며 총영사관을 둠.
- 인천부 제물포와 원산, 부산, 한양의 양화진을 모두 통상호로
정하고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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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13종 43책 (42책 + 1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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